박종훈의 지식한방에서 대한민국의 기업이 미국으로 이전되는 현상을 설명합니다. 이렇게 될 경우,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우량 일자리가 감소하고 외국인 투자가 감소해 한국경제에 치명타를 가하게 될 것이란 내용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주류언론들은 여기에 만세를 부르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합니다.
여기, 대한민국의 장래를 놓고 목놓아 부르짖는 한 교수가 있습니다. 그는 평생을 ‘국가의 흥망성쇠’에 관해 연구한 사람입니다. ‘김태유 교수의 국가전략대학원’을 링크합니다.
머니인사이드에서 곽수종 박사를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대한민국의 현실이 가슴에 와 닿아 링크시킵니다.
대한민국 외교의 ‘전략적 자율성’을 강조하는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을 언더스탠딩으로 링크합니다. 김준형 의원은 한동대학교 국제정치학과 교수를 역임하기도 했으며 워싱턴 디시에 있는 조지워싱턴 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대한민국이 뛰어난 외교전략을 통해 대만파병안에 대해 분명한 선을 긋고 해양세력과 대륙세력 사이에서 가교역할을 감당하길 기원해 봅니다.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의 폭탄발언으로 한국 배드민턴협회에 적지않은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채널A 유튜브를 연결합니다.
1부:돈은 빚이다. 2부:소비는 감정이다. 3부:금융지능은 있는가. 4부: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자들. 5부: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삼성전자가 텍사스를 비롯한 미국에 11개의 반도체 공장을 설립하는 한편, 향후 20년 내에 2000억달러 재정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릿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북한에서 2마일 떨어진 연평도 주민이 북한이 다시 공격할지도 몰라 불안해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군사전문가는 북한이 수천명의 특수부대를 도원해 1시간 30분 이내 연평도를 공격해 주민들을 인질로 잡을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북한은 지난해 11월 ‘두국가론’을 내세우며 남북합의문을 비방했습니다. 현재 연평도에는 2천여명의 주민이 거주하면서 1천명의 한국군 해병대가 주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