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브리핑 2017년 3월 27일자를 들었습니다.
내용중에 이완배 기자의 ‘경제의 속살’이라는 프로그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한 교수의 범죄경제학을 소개하면서 이를 박근혜의 상황에 맞추어 설명하는데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국민들이 많아진다면 대한민국은 앞으로 닥쳐올 어려움도 능히 극복해 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완배 기자와 같은 사람이 한국언론에 있다는 것이 뭐든 배우고 싶은 저같은 입장에서는 참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존경합니다. 이 기자님.
제 드롭박스에 이 기자님 코너를 연결해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