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한국이 온다 / YTN

최근 1997년에 설립된 재외동포재단이 해단식을 갖고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청’이 6월 5일부터 750만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업무를 시작합니다.  현재 미국에 250만, 중국에 200만, 일본에 80만명의 재외 동포들이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전체 인구의 15%에 달하는 인구가 재외동포로 거주하고 있어 본국과 재외동포간 상생협력이 요청되고 있습니다.

관심을 높이기 위해 YTN 방송에서 취재한 ‘더 큰 한국이 온다’를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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