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2월 20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삼성의 합병문제와 정유라 지원, 민간 채무문제 등을 질의했다. 이 의원은 황교안 권한대행에게 국민연금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결정에 동의한 부분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하기도 했다.
12월 20일 국회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질의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유일호 경제부총리를 상대로 날카로운 질문을 했습니다.
Posted by 이언주 on Tuesday, December 20,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