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유 교수의 국가전략대학원

여기, 대한민국의 장래를 놓고 목놓아 부르짖는 한 교수가 있습니다. 그는 평생을 ‘국가의 흥망성쇠’에 관해 연구한 사람입니다. ‘김태유 교수의 국가전략대학원’을 링크합니다.  

인도 외교 VS 한국 외교 이렇게 다릅니다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인)

대한민국 외교의 ‘전략적 자율성’을 강조하는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을 언더스탠딩으로 링크합니다. 김준형 의원은 한동대학교 국제정치학과 교수를 역임하기도 했으며 워싱턴 디시에 있는 조지워싱턴 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대한민국이 뛰어난 외교전략을 통해 대만파병안에 대해 분명한 선을 긋고 해양세력과 대륙세력 사이에서 가교역할을 감당하길 기원해 봅니다.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1부:돈은 빚이다. 2부:소비는 감정이다.  3부:금융지능은 있는가.  4부: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자들.  5부: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북한서 2마일 떨어진 연평도 불안하다 | WSJ

북한에서 2마일 떨어진 연평도 주민이 북한이 다시 공격할지도 몰라 불안해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군사전문가는 북한이 수천명의 특수부대를 도원해 1시간 30분 이내 연평도를 공격해 주민들을 인질로 잡을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북한은 지난해 11월 ‘두국가론’을 내세우며 남북합의문을 비방했습니다. 현재 연평도에는 2천여명의 주민이 거주하면서 1천명의 한국군 해병대가 주둔하고 있습니다.

한국 바세나르협약 42개국 회담통해 반도체 수출통제

한국이 반도체수출과 관련된 바세나르협약 42개국과 함께 회담을 개최한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블룸버그는 이 회담을 통해 미국이 추진하는 대중국 첨단반도체 제재문제와 관련해 한국이 복잡한 상황이 될 수도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올해 초 취임한 한국의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3월 초에 미국무역대표부 캐서린 타이를 만나 회담했다고 블룸버그는 보도했습니다.